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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상장 이슈에 중심에 선 "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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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폭스바겐그룹의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가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자동차 부품 업체 삼기의 주가가 움직였다.

삼기는 6일 오전 10시35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14.71% 상승한 3705원에 거래중이다. 회사 주가는 지난 2일을 기점으로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삼기는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전기차까지 다양한 차종에 관련 부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2012년 4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369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삼기 주가가 상승한 배경은 포르쉐 상장 추진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기는 2018년 포르쉐와 전기차 배터리 부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의 경영진과 이사회는 포르쉐 상장 여부를 의논하고 있다. 상장으로 결론이 난다면 기업공개(IPO) 시기는 9월과 10월 중으로 예측되고 있다.

다만 글로벌 경기침체, 에너지 대란 등 대외 변수에 따라 상장이 지연 또는 취소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상장 시 포르쉐의 기업가치는 600억~850억유로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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